[한강타임즈]최근 SBS ‘엽기적인 그녀’에서 기생 역을 열연 중인 배우 정다솔이 bnt와 패션 화보를 진행했다. 남양주 펜션121에서 진행된 이번 화보에서 그는 스트라이프 랩 원피스를 착용하고 청순한 매력을 선보이는가 하면 래시가드를 입고 복근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올인원 스윔슈트를 착용하고 명품 S라인 몸매를 뽐내기도. 촬영이 끝난 후 이어진 인터뷰에선 최근 ‘엽기적인 그녀’에서 보석 같은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것에 대해 “좋게 봐주셔서 뿌듯하고 감사할 따름”이라며 소감을 전했다.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는 심형탁에 대해선 “실제 모습도 4차원이며 촬영 대기시간에 도라에몽 얘기를 한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5월 종영한 OCN ‘애타는 로맨스’에서 첫 주연을 맡은 그는 주혜리 역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