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우 탕웨이가 임신설에 대해 해명했다.

9일 한 매체는 지난해 8월 영화 '만추'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한 탕웨이가 서울의 한 고급 산후조리원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며 임신설을 제기했다.
 
이러한 보도에 중국 연예매체 소후휘러는 "탕웨이 측에 확인한 결과 , 탕웨이가 병원에서 진료를 받은 것은 맞지만, 임신 때문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탕웨이는 척추에 문제가 있어서 병원에 간 것 일 뿐이라며 "임신설은 루머일 뿐"이라고 전했다.

한편 탕웨이는 지난해 8월 영화 '만추'를 함께 했던 김태용 감독과 결혼했다. 두사람은 신접살림을 중국 베이징에 차린 것으로 알려졌다. 

탕웨이 해명에 네티즌들은 탕웨이 해명 아쉽다", "탕웨이 해명 2세 기대된다", "탕웨이 해명 준비하고 있나" ,"탕웨이 해명 속상할듯", "탕웨이 해명 뭐지 제대로 확인도 없이", "탕웨이 해명 척추가 안좋구나", "탕웨이 해명 축하했는데", "탕웨이 해명 시원하네", "탕웨이 해명 뭐지", "탕웨이 해명 루머라니", "탕웨이 해명 아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아람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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