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이유진 기자]  브라질 출신 모델 겸 영화배우 지젤 번천이 모유수유하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젤 번천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멀티태스킹”이라는 해쉬태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메이크업을 받으면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지젤 번천의 모습으로 사진만 봐도 얼마만큼 바쁜지 가늠케 하고 있다.

앞서 지젤 번천의 모유수유 장면은 10일(현지시각) 미국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서도 보도된 바 있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지젤 번천이 화보 촬영을 준비하면서 딸 비비안 레이크에게 모유 수유를 직접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지젤 번천은 최근 남편 톰 브래디가 ‘슈퍼볼 MVP'에 선정돼 기쁨의 키스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젤번천

이유진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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