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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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이런 모습은 처음이야!사람과 동물의 아름다운 교감 ‘감동’

[한강타임즈]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의 볼수 있는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5월 유튜브에 공개된 후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라는 영상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이 담긴 해당 영상은 공개 7개월 만에 조회수 347만 건을 돌파했다.

영상 속 주인공은 미국 펜실베니아에 살고 있는 5살 소녀 브리나라고 한다.

소녀의 엄마가 찍은 영상 속에서 소녀는 검정 송아지 한 마리와 서로 몸을 기대고 있는 등의 사랑스러운 모습이다.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에 네티즌들은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정말 보기 좋아",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훈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소녀와 송아지의 우정 사진=해당 영상 캡처

이아람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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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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