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라이프'

[한강타임즈 오지연 기자] 채널CGV에서 영화 '애프터라이프'를 방영해 화제다.

25일 밤 10시 채널CGV에서 영화 '애프터라이프'를 방영했다.

앞서 OCN은 지난 8월 6일 공식 트위터를 통해 "리암니슨,장의사 되다? 리암 니슨의 미스터리 스릴러 애프터라이프.살아있음을 증명해야 하는 여자 VS 죽음을 인도하는 의문의 장의사 오늘밤 12시 TV최초 방영"이라는 글을 올렸다.

영화 '에프터 라이프'는 무기력함과 우울증에 시달리는 초등학교 교사 애나(크리스티나 리치)가 어느 날 애인인 폴과 심하게 다투고 집으로 돌아가던 중 교통사고를 당하게 되고, 장의사 집 시체실에서 눈을 뜨게 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을 담은 내용이다.

한편 '애프터라이프'에는 크리스티나 리치, 리암 니슨, 저스틴 롱, 조쉬 찰스 등 명배우가 대거 출연한다.

오지연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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