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의 영상이 공개돼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를 통해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공개된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에는 78세의 할머니가 롤러코스터를 처음 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리아 반 덴 브랜드 할머니는 롤러코스터가 출발하자 연신 호탕한 웃음으로 즐거워 보이는 모습이다.

특히 롤러코스터 운행이 끝나자 할머니는 "머리카락이 괜찮느냐?"는 질문을 하며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롤러코스터에서 내려왔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에 네티즌들은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정말 즐거워 보인다",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위험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영상은 이동통신 업체인 보다폰의 '첫 번째'라는 마케팅 캠페인의 일환으로 촬영된 것으로 전해졌다.

▲ 롤러코스터 처음 탄 할머니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이아람 기자  news@hg-times.com

<저작권자 © '내 손안에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