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 눈물 흘리는 소녀? "평생 처음 보는 희귀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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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 눈물 흘리는 소녀? "평생 처음 보는 희귀질환"눈 속에서 돌멩이가 또르르

[한강타임즈 이아람 기자]돌 눈물 흘리는 소녀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예멘의 아잘 위성TV에서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사디아 살레의 사연을 소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영상에는 한 소녀의 눈꺼풀 안쪽에서 작고 단단한 돌이 만들어지는 모습이 담겨 있다.

돌 눈물 흘리는 소녀를 진찰한 의사는 “내 평생 처음 보는 희귀한 질환이다. 소녀의 건강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으나 원인은 알 수가 없다”고 밝혔다.

돌 눈물 흘리는 소녀에 네티즌들은 "돌 눈물 흘리는 소녀 건강에 문제 있는 거 아닌가?", "눈에 상처날 것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 돌 눈물 흘리는 소녀 아잘 위성TV

이아람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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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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