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공연기획사 [환이랑놀자]는 광주공연 연극[비뇨기과미쓰리]공연도중은 물론이고 광주금남로 일대에서 이유린이 알몸으로 아베 일본총리 야스쿠니신사 참배에 분노하는 [이유린 알몸퍼포먼스]를 1월16일5시18분 전남광주 예술극장 통 (광주세무소)앞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기획사는 작년에도 서울공연에서 독도퍼포먼스를 진행한바 있다.

여자알몸에 일장기를 붙이고 나타나면 남자배우가 일장기를 찢어내며 [독도는 우리 땅이다]를 외치며 여자를 겁탈하는 퍼포먼스를 통해 세계 외국통신사까지 관심을 보인바 있다.

이번 광주 금남로 광주세무서 앞에서 펼쳐지는 [이유린 알몸퍼포먼스]에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는 점이다.

 

최진근기자  news@hg-times.com

<저작권자 © '내 손안에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