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중국 및 아시아 최대 미디어그룹 상하이미디어그룹(SMG) 채널 영 이 제작하는 유명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 ' 프로그램 의 김영익 PD 가 신인 가물치에게 칭찬과 응원의 글을 남겨 화제다.

김영익 PD 는 중국의 대표적인 예능 프로그램 '한위싱동타이' 프로그램을 통해 크레용팝 과 인연을 맺은 이후 신인 가물치 에게 크레용팝 처럼 뜰 기운이 느껴진다"며 "그들 또한 2014년 가요계를 크게 장식할 것으로 보인다. 가물치는 앞으로 우리 중국에서도 기대하는 유망주"라고 인증했다.

가물치 와 같은 소속사 선배 크레용 팝도 중국에서 현재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상태라 크레용팝의 인기를 몰아 가물치에게 이어 질 지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가물치 뮤비 너무 신선해" , "빼꼽빠지면서도 빠져드는 군무","역시 기대를 저버리지않는 크롬" 이라는 다양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 [사진=가물치/크롬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진근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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