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한 신혼부부 '웨딩 드레스 입고 어디에 서있는 거지?'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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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감한 신혼부부 '웨딩 드레스 입고 어디에 서있는 거지?' 화제300m 절벽에서 웨딩사진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이 화제다.

공개된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에는 정장과 웨딩 드레스를 입고 있는 남녀 한 쌍이 암벽 정상에 서있는 모습이다.

특히 ‘용감한 신혼 부부’가 서있는 장소는 무려 300m 절벽 바위의 정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신랑이 암벽 등반 전문가로 신부도 암벽 등반을 취미로 가지다가 서로 연애를 시작했다고 한다. 이에 신혼부부가 절벽에서 특별한 웨딩촬영은 한 것을 보인다.

‘용감한 신혼부부’라는 제목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용감한 신혼부부 정말 대박이다”, “재미있었을 것 같아”, “용감한 신혼부부 정말 신기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영호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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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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