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러리 더프, 아들 공개 "2주 됐어요" 똘똘해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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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리더프 아들 루카

미국의 하이틴 스타 힐러리 더프가 아들을 공개했다.

지난 3일(현지시간) 힐러리더프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기 루카, 2주 됐어요 (Baby Luca, 2 weeks old)" 라는 글과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의 또렷한 이목구비로 마치 인형 같은 모습을 하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힐러리 더프의 아들을 접한 네티즌은 "벌써 아기 엄마라니 믿어지지가 않는다", "아기 이목구비가 너무 뚜렷하다", "정말 신기하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힐러리 더프는 지난 2010년 캐나다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마이크 컴리와 웨딩마치를 올렸다.

이유진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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