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조현 최근 모습

왕조현 최근 모습이 대중 앞에 잇따라 공개되어 화제다.

올해로 45세를 맞은 왕조현은 전성기의 모습 그대로의 미모를 뽐내고 있어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30일 '왕쯔웨melody'라는 아이디를 쓰고 왕조현은 지인은 "언니(왕조현)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해 드리기 위해 지난 201년 촬영한 사진을 공개한다"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의 왕조현은 20대의 미모 그대로의 모습이다.

왕조현은 지난 2003년 영화 '미려상해'를 마지막으로 연예계에서 은퇴한 뒤 '비구니설'등의 휘마리며 지난 세월 동안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왕조현 최근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정말 예전 모습 그대로 이다", "하나도 안 늙었네", "천녀유혼 다시 찍어도 되겠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7년 영화 '천녀유혼'으로 인기를 끌었던 왕조현은 은퇴 후 캐나다에 머무르며 조용한 생활을 해왔다.

김진아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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