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아스널전 시즌 첫 골 신고, '맨유 아스널에 8골 폭발'

상단여백

29일 (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 중인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정규리그 3라운드 홈 경기에서 교체 출전해 아스널을 상대로 시즌 첫 골을 신고하며 팀의 8-2 대승을 이끌었다.

이날 박지성은 후반 22분 교체 투입되어 3분만인 후반 25분 팀의 여섯 번째 골을 기록했으며, 교체 후 얻은 첫 슈팅 기회를 그대로 골로 연결하면 뛰어난 골 결정력을 보여줬다.

또한 웨인 루니는 해트트릭을 기록했고 애쉴리 영 역시 2골을 기록하는 등 맹활약을 펼쳤다.

최진근기자 news@hg-times.com

여백

한강타임즈(공식)

: 김성태 신임 자유한국당 원내대표
강민호 야구선수
이준식 수능출제위원장
윤덕여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
홍명보 대한축구협회 전무
정원오 성동구청장
양준욱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신태용 감독
문재인 대통령

여백

가장 많이 읽은 기사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