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플레이보이 3D 한국 상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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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플레이보이 3D 한국 상륙”

오지연기자
승인 2010.09.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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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대표하는 플레이보이 모델 ‘제니퍼 퍼싱(Jennifer_Pershing)’이 최초 플레이보이 3D 영상물을 들고 한국을 방한한다고 한다.
플레이보이 모델로 활동하고 있는 ‘제니퍼 퍼싱’은 미국의 한 클럽에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던 중 관계자의 눈에 띄어 모델의 길로 들어선 독특한 이력의 소유자로 2009년 3월 플레이보이의 표지를 장식하며 ‘플레이메이트(playmate:매월 플레이보이지 커버를 장식하는
대표모델)’로 선발, 지금까지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활동하고 있는 모델이다.

미국 플레이보이사(社) 부사장인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와 함께 방한하는 그녀는 미국 플레이보이가 최초로 제작한 3D 영상물을 한국에서한국 플레이보이 공식 사업자이자 독보적인 성인 방송 채널인 ‘스파이스TV’를 운영하는 ㈜씨맥스커뮤니케이션즈(대표 이호근)의 새로운 프리미엄 성인브랜드 ‘걸스포유(www.girls4u.co.kr)’의 런칭 행사에서 함께 공개를 할 예정이다.
‘걸스포유(Girls4U)’는 성인 방송 채널인 ‘스파이스TV’가 성인뿐만 아니라 섹시 엔터테인먼트 양성을 위한 신인 발굴과 전문화된 영상 제작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새로 출범 시킨 한국판 플레이보이 브랜드로서 방송뿐만 아니라 온라인과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서비스까지 확장한 디지털 컨버전스 서비스와 향후 3D 컨텐츠 제작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9월 13일(월) 고품격 성인 브랜드 ‘Girls4U’ 런칭 행사에는 미국 플레이보이사(社) 부사장인 ‘스티브 스미스(steve smith)’과 플레이메이트 ‘제니퍼 퍼싱’ 뿐만 아니라 최근 일본에서 성인 3D DVD를 본인 이름을 걸고 발매한 일본 최고의 AV 배우 ‘유마 아사미’도 참석하여 플레이 보이와 일본 AV의 3D 행보에 관심을 집중시킬 예정이다.
또한 ‘유마 아사미’는 런칭 행사 당일 밤 10시에 ‘걸스포유’ 온라인 및 모바일 사이트(girls4u.co.kr)에서 최초로 생방송에 출연하여 그녀의 AV 노하우를 한국 AV 배우들에게 전수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대한민국 성인 이라면 누구나 시청이 가능하다.

오지연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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