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김재중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김혜은이 과거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언급한 내용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과거 해피투게더 방송에서 김혜은은 남편에 대해 “지금은 응원해주지만 스킨십 장면을 보면 울화통이 터지는 거다.
얼마전에는 내가 덮치는 키스신이 포털사이트 검색어에 올랐는데 남편이 그걸 보고 분노했다”고 털어놨다.이어 “JYJ 김재중과 최고 수위의 애정신을 찍었다. 호텔로 유인해서 덮치는 신이었는데 내가 찍은 신 중 수위가 가장 쎘다”며 “그걸 본 이후 남편이 5일 동안 말을 안하더라.오늘 이 말도 하지 말라 했는데 10일간 말 안할지도 모른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방송캡쳐>

 한편, 김재중이 출연한 리얼리티 웹예능 ‘포토피플’이 첫 방송되면서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박수진 기자  news@hg-times.com

<저작권자 © '내 손안에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