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화제다.

이러한 가운데 신아영이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본방사수를 독려한 것이 덩달아 화제다.

신아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서와한국은처음이지 본방사!!!!!!!!!!수!!!!! 매번 더 재밌어지면 어떡하자는 거지? "저도 모니터하면서 부족한 부분 개선하도록 열심히 노력할게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신아영은 외국인을 향한 말투와 표정 등으로 인해 논란이 일어난 바 있다.

신아영의 글은 이 논란을 의식한 것으로 보여진다.

한편, 신아영은 현재 MBC 에브리원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의 고정 MC로 출연 중이다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병우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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