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남과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전도연과 공유가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도연과 공유가 함께 실제 연인같이 찍은 사진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두사람은 영화를 찍으면서 친해진만큼 훈훈한 케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얼굴을 맞대어 사랑스러운 미소를 보며 카메라를 보는 모습이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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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
한편, 작년 2월 25일 개봉한 ‘남과 여’는 핀란드 헬싱키 캠프장을 향해 우연히 동행하게 된 두 남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영화는 작년 제 19회 상하이국제영화제와 올해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피렌체 한국영화제에 후보작으로 초청받았다.
박수진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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