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손정은이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복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손정은 아나운서의 일상 모습이 게재되어있다.

공개된 사진 속 손정은은 흰색 남방을 입고 완벽한 인형미모에 청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아나운서라 믿을 수 없는 여배우 뺨치는 외모에 더욱 눈길이 간다.
누리꾼들은 "대박 약간 성유리 느낌도 나(34G**)", "진짜 좋아하는 아나운서였는데 환영합니다(y312**)","이아나운서 너무 좋아(12hb**)", "진짜 이뿌다 후덜덜(jwsdg**)"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MBC는 11일 손정은 아나운서와 박성호 기자가 18일 개편되는 '뉴스데스크' 평일 진행자로 낙점됐다고 밝혔다.

박수진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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