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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화드라마'투깝스 혜리, 아찔한 섹시미 사진 포착! 보일랑 말랑 가슴골..."헉"

박수진 기자
승인 2017.12.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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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월화드라마 투깝스가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주연배우인 혜리사진이 관심을 받고 있다.

혜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블랙 민소매 나시를 입고 귀여운 섹시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에 인형같은 외모가 남심을 사로 잡고 있다.

한편,MBC 월화특별기획 ‘투깝스’(극본 변상순/연출 오현종/제작 피플스토리컴퍼니)에서 팩트 사냥꾼 사회부 기자 송지안(이혜리)이 버라이어티한 곤경에 처한 현장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출처: 혜리 인스타그램>

박수진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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