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조우리가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그의 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조우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받는느낌 감사합니다"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우리는 청바지를 입고 완벽한 각선미를 뽐내고 있다 특히 넘사벽 몸매와 인형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 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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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출처: 조우리 인스타그램> |
한편, 배우 신현수(28)와 조우리(25)가 핑크빛 모드다.조우리는 KBS2 ‘태양의 후예’를 통해 유명해졌다.특히 최근 '마녀의 법정'에서 폭넓은 연기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박수진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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