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우 기자]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가 주목 받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이 프로그램에 진행을 맡고 있는 아나운서 신아영의 근황 모습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최근 신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ye bye #hongkong you've been very kind to m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신아영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신아영의 청순미 넘치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또한 신아영의 우월한 비주얼은 여성 팬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사진=신아영 인스타그램

한편, 신아영이 출연하는 MBC every1 예능프로그램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는 한국에 처음 와본 외국인 친구들의 리얼한 '한국 여행기'를 통해 '여행' 그대로의 보는 즐거움과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재미까지 동시에 선사하는 '신개념 국내 여행' 리얼리티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이병우 기자  news@hg-times.com

<저작권자 © '내 손안에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