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기자]폴댄스 강사 오현진과 스포츠 트레이너 한솔이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하이씨씨와 친환경 농,수,축산물 전문기업 GTF&D가 만든 흑염소 엑기스 블랙몬드의 모델로 선정됐다.

관계자는 "탄탄하고 건강한 이미지로 사랑 받고 있는 오현진과 한솔이 왕실에서도 챙겨먹었던 명품 보양식의 이미지를 잘 전달할 수 있다고 판단하여 블랙몬드 모델로 선정하게 됐다"고 선정 배경을 밝혔다.

예로부터 흑염소는 원기회복에 도움을 주는 대표적인 건강 식품으로, 검은 보약으로 불리며 동의보감과 본초강목에도 등장할 만큼 산모나 갱년기 여성들에게 사랑 받는 음식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하이씨씨 엔터테인먼트

특히 블랙몬드는 기력 회복에 좋은 황기, 당귀, 산사자, 대추 등 10가지 한방 성분과 함께 특허 받은 최첨단 시설에서 친환경으로 사육한 흑염소로 만들어 믿고 먹을 수 있다. 또한, 업계 최초 농축된 포 형태로 만들어 다른 제품들보다 진하고 먹기에도 편하다.

제조사인 GT F&D 관계자는 "HACCP 인증을 받은 도축장에서 직접 흑염소 출생부터 관리해 위생적으로도 안전한 진정한 보약"이라며 "편리한 휴대성과 고급스러움까지 갖추어 선물용으로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사진=하이씨씨

김소희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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