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소희 기자]72년 전통의 일본 프로페셔널 회사 ‘아리미노’에서 웨이브 컬 스타일을 세분화하여 감성적으로 스타일링해주는 ‘스타일클럽 포 컬(STYLE CLUB for CURL)‘을 한국에 론칭했다.

모질과 스타일에 따라 다양하게 표현되는 웨이브 컬 스타일을 때로는 여성스럽게, 때로는 섹시하게 표현할 수 있는 제품으로 기존의 웨이브 스타일링 제품으로 표현하기 어려웠던 컬 스타일을 자연스럽고 볼륨감 있게 마무리해주는 텍스쳐 스타일리 ‘스타일클럽 포 컬’이다.

사진제공=일진코스메틱

아리미노 제품의 장점인 향에 대한 높은 만족도를 그대로 살린 ‘화이트 제라늄&시트러스 피어 향’이 순수하고 산뜻하게 스타일을 마무리해준다.

아리미노는, 일본은 물론 한국 왁스 매니아들 사이에서 ‘스파이스 왁스’를 통해 프로페셔널 시장의 저력을 알리게 되었고, 현재까지 일본 내에서 No.1 위상을 이어오고 있다.

아리미노 제품을 한국에 유통하는 회사 ㈜피토스토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아리미노와 공동으로 브랜드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다.

①부드러운 웨이브를 늘어짐 없이 자연스럽게 표현해주며 공기감 있는 폼타입의 세팅제가 루즈한 컬을 쳐지지 않고 풍성하게 만들어 주는 ‘루징 폼’ ②늘어진 컬을 선명하고 윤기있게 릿지를 되살려 주며, 풍부한 보습제가 모발에 침투하여 탄력있는 컬을 연출해 주는 ‘릿지젤리’ ③내추럴 웨이브에 컬의 다발감을 더해주며, 부시시하게 일어남이 없고 늘어진 컬을 더욱 탄력있게 표현해주는 ‘컬리왁스’ ④ 볼륨을 형성하기 힘든 모발을 컬과 함께 풍성하게 연출해주는 제품으로, 웨이브 모발의 움직임과 실루엣을 유지해 주는 ‘헤어 메이크 스프레이’  

김소희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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