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우 정려원이 KBS2 월화드라마 ‘마녀의 법정’에 출연 한다는 소식이 화제인 가운데, 정려원이 과거 SNS에 올린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정려원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름아. 언니 팔아퍼. 같이해자~~~~ #언니저도포즈취한거에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정려원은 사진 속에서 빨간 스커트를 입고 빨간 립스틱을 발라 포인트를 준 스타일리시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특히 개그우먼 장도연이 유행시킨 ‘모델 포즈’를 하고 있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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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정려원 인스타그램 |
한편 정려원이 출연하는 ‘마녀의 법정’은 오는 10월 9일 첫 방송된다.
김민수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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