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가수 선미가 자연스러운 사진 한 장으로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다.

선미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선미는 블랙 탑과 레깅스를 입고 겉옷으로 붉은색 두꺼운 패딩을 입은 채 밝은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잘록한 그의 허리와 각선미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23일 밤 12시 15분에 방송되는 SBS 박진영의 '파티피플‘에는 가수 김완선, 선미, 바다가 출연한다.

<사진출처: 선미 인스타그램>

이날 ‘파티피플’의 화제의 코너 ‘뺏고송’에서는 '가시나'로 대한민국을 저격춤 열풍으로 이끈 차세대 퍼포먼스 퀸 선미와 1986년 '오늘 밤'으로 데뷔한 이래 독보적인 카리스마로 지금도 굳건히 여성 솔로 가수의 입지를 보여주고 있는 '원조 퍼포먼스' 퀸 김완선이 서로의 노래를 뺏어 부르기에 도전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박수진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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