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충남 천안=신선진 기자] 19일 충남 천안시 유관순 체육관에서 2017 천안·넵스컵 프로배구대회 남자부 조별리그 삼성화재 대 한국전력의 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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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한국전력 펠리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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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한국전력 펠리페가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있다. |
한국전력의 새로운 용병 펠리페의 28득점 맹활약 펼치며 세트스코어 3:2<1세트 삼성 25-23 한전 2세트 삼성 21-25 한전 3세트 삼성 25-20한전 4세트 삼성21-25한전 5세트 삼성14-16한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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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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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치어리더 김연정이 열띤 응원을 펼치고 있다. |
신선진 기자 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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