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배우 채서진이 언니인 배우 김옥빈과 함께 한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채서진은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긴 칸!' 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서진과 언니 김옥빈은 우열을 가릴 수 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큰 눈망울을 닮은 두 자매의 여신 같은 미모가 더욱 눈길을 끈다.

누리꾼들은 "우월 자매..이렇게 이쁠수가(qwe**)" "부럽다...(june***)" "유전자가 남다르네요(hap**)" 등 호응의 댓글을 남겼다.

<사진출처: 채서진 인스타그램>

한편, 채서진이 출연중인 코믹 로망스 드라마 ‘란제리 소녀시대'는 70년대 후반 대구를 배경으로 발랄하고 발칙한 사춘기 여고생들의 사랑과 우정을 그리는 드라마로 매주 월, 화 밤 10시 KBS 2TV를 통해 방송된다.

박수진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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