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프로듀스 101' 아이오아이 출신 최유정과 김도연이 걸그룹 데뷔를 앞두고 있다.

최유정과 김도연은 판타지오의 영재 육성 프로젝트 '아이틴걸즈'를 통해 올 상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유정, 김도연이 데뷔 전부터 V앱, 리얼리티 방송, 웹툰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전천후로 소통하며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최유정과 김도연은 판타지오의 걸그룹 연습생들이 출연하는 '아이틴걸즈' 네이버 V앱 채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아이틴걸즈' V앱 채널의 고정 리얼 프로그램 ‘방과 후 아지트’는 약 100회 이상의 방송을 예정하고 있다. 

판타지오 측은 “‘팬들과 소통하며 완성되는 걸그룹’을 목표로 최유정과 김도연은 물론 아이틴 걸즈의 모든 연습생들이 많은 팬들과 만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한 아이템을 진행 중이다”라고 전했다.

판타지오 뮤직

김지수 기자  news@hg-times.com

<저작권자 © '내 손안에 뉴스' 한강타임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