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 기자] 17일 서울시 강남구 봉은사로 라마다 서울호텔에서 신생 종합격투기 단체 배틀필드 개막전의 계체량 행사가 펼쳐졌다.
전 2012 UFC 라이트급 챔피언 벤 헨더슨이 배틀필드 계체량 기자회견장 한켠에서 배틀필드 포스터에 싸인을 하고있다.
벤 헨더슨은 배틀 필드에서 특별 게스트로 초청받았다. 메인 카드 경기가 펼쳐지기 앞서 크리스 사이보그와 팬 사인회를 가진다.
배틀필드는 18일 오후6시 서울시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홀에서 펼쳐지며 MBC스포츠 플러스에서 생중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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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벤슨헨더슨이 포스터에 싸인도중 휴대전화를 응시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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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벤슨헨더슨이 포스터에 싸인을 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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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벤슨헨더슨이 포스터에 싸인을 하고있다 |
신선진 기자 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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