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여자친구가 3월 6일 컴백한다.

23일 걸그룹 여자친구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여자친구가 3월 6일 새 미니앨범을 발표하고 컴백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앨범을 통해 여자친구는 기존의 모습과는 다른 새로운 변신을 시도했다.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지난 7월 데뷔 후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너 그리고 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첫 번째 정규앨범 'LOL' 활동 이후 8개월 만에 컴백하는 여자친구의 새로운 모습이 예고돼 많은 기대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는 오는 3월 6일 새 미니앨범 발표를 앞두고 컴백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출처 쏘스뮤직

이아람 기자  news@hg-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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