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서울,신선진기자] 7일 서울시 송파구 잠실동 잠실학생체육관에서 SK나이츠 대 LG세이커스의 연습경기가 펼쳐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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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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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김선형이 경기템포를 조율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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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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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조성민이 패스하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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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sk나이츠 치어리더 안지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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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엘지세이커스 현주엽감독과 김영만 코치가 경기를 지켜보고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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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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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sk나이츠 치어리더 최하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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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신선진 기자 |
헤인즈 32득점 최준영 16득점으로 견인 경기결과 82 대 79로 SK나이츠가 승리하였다.
신선진 기자 jin23567@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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